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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모도리, `소담쿡웨어 플러스` 출시…그릴팬·미니냄비 추가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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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으로 업그레이드…"봄 주방 인테리어 수요 공략"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쿡웨어 브랜드 `모도리`는 소담쿡웨어에 그릴팬, 미니 냄비를 추가한 `소담쿡웨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담쿡웨어는 멀티 핸들로 플레이팅과 수납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으로, 조리 후 멀티 핸들을 탈착하면 그릇으로 따로 옮길 필요가 없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담쿡웨어 플러스는 소스냄비와 전골냄비,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기존 소담쿡웨어 3종에 그릴팬과 미니 냄비 2종을 추가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모도리 고객들이 직접 세트 구성으로 요청해 추가된 상품으로, 고객의 수요를 실제 상품에 반영돼 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릴팬과 미니 냄비는 핸들을 탈착해 수납이 용이했던 소담 3종의 크기에 맞게 제작해 5종 모두 포개서 수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소담 그릴팬은 기존 24센티의 프라이팬보다 넓은 27센티 크기에 테두리에 기름이 빠질 수 있는 오일로드를 더했으며, 미니 냄비는 소스를 끓이거나 1인용 국물요리에서 이유식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신가은 모도리 마케터 프로는 “그릴팬과 미니 냄비를 더한 이번 업그레이드 5종은 이사철 및 봄을 맞이해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수요와 맞물려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