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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블랭크, 쿡웨어 브랜드 ‘모도리’ 추석 앞두고 냄비`프라이팬 매출 122% 급등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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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은 자사의 쿡웨어 브랜드 모도리의 냄비와 프라이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점점 좁아져 가는 한국의 주거환경에 맞게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소담쿡웨어 라인과 일반 코팅보다 6배이상 두껍게 쌓아 올린 이노블 코팅을 적용한 구들 프라이팬 등 냄비와 프라이팬 카테고리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모도리의 스테디셀러이자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상품인 소담쿡웨어 세트가 업그레이드되며 모도리의 냄비, 프라이팬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탈부착이 가능한 멀티 핸들과 하얀 쿡웨어라는 특징인 소담쿡웨어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10억을 넘어선 모도리의 대표 상품이다. 24cm 프라이팬과 소스냄비, 전골냄비, 그릴팬, 미니냄비로 구성된 5종 세트에 신규로 출시된 소담쿡 트레이 2종 세트가 더해지며 7종의 쿡웨어 세트로 업그레이드됐다.

멀티핸들 하나로 7종의 쿡웨어를 모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소담쿡웨어 세트는 넉넉한 수납 공간 확보가 가능하며 신규 출시된 트레이는 오븐과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까지 사용 가능해 소담쿡웨어 7종 세트로 가정의 모든 열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도리 마케터 신가은 프로는 “소담쿡 트레이 출시로 업그레이드된 소담쿡웨어는 추석을 앞두고 새 팬과 냄비를 구매하는 주부층, 밀키트와 배달음식을 즐겨먹는 1인가구 모두에 판매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는 소담쿡웨어 세트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장해가며 모도리의 대표 라인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