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탁조 크리너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백0100’ 뉴미디어 영상판매 넘어 전통 커머스로 진출
2018.08.21
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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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백’, GS SHOP 단독 입점, 31일 생방송 확정
- 현대백화점, 자연주의, 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입점, 공급채널 본격 다각화
- 자사몰 기반 스테디셀러 제품, 온라인몰 거쳐 오프라인까지 공급망 확대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이사 남대광)은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백0100’의 대표제품 ‘공백 세탁조 크리너’와 ‘실리카겔 제습제’를 오는 31일 GS SHOP(이하 GS샵)에서 단독 라이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백0100’ 브랜드의 GS샵 단독 입점은,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견고한 입지를 다진 제품의 전통 미디어 커머스(홈쇼핑)영역으로의 진출로, 커머스 간 경계를 허문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오는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GS샵 TV방송, 공식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등 채널에서 첫 생중계를 진행한다. ‘공백0100’은 현재 GS샵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을 완료, 즉시 구매 가능하다.
▲ ‘공백 세탁조 크리너’ 제품 이미지
아울러, ‘공백0100’은 가정주부와 실소비자가 찾는 오프라인 영역으로도 브랜드 입점을 확장한다.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뷰티인보우(편집샵)’와 압구정점, 판교점 등 주요지점의 ‘그린푸드(식품관)’에 입점을 완료했다. 이로써, 자연주의(JAJU), 킴스클럽(KIM’S CLUB), 롭스(LOHB’s) 등 대형쇼핑몰 및 H&B스토어 포함 다양한 전국 판매처에서 ‘공백0100’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정재현 입점 기획자는 “기능성 생활용품의 경우, 높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망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며, “소셜미디어의 영상콘텐츠로 구매를 일으키던 방식에서, 온라인몰을 넘어 안방과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함에 따라 더 다양한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공백 세탁조 크리너’ 제품 실험영상_스크린샷 이미지
한편, ‘공백0100’은 기능성 생활용품으로 일상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공백 세탁조 크리너’는 미생물 효소(EM, Effective Microorganism)기반, 세탁조의 후면을 세척하는 천연세재다. 실제 실험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현재 약 300만 개(포장 개별)이상 누적판매 중에 있다.
‘실리카겔 제습제’는 염화칼슘 대신 인체에 무해한 실리카겔(Silica gel, 규산입자)을 주성분으로, 제습 정도에 따라 색이 변해 교체시기를 쉽게 알 수 있으며, 제습포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재사용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백0100’ 브랜드 제품은 현재 블랭크코퍼레이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포함, 티몬, 위메프,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신세계몰, 이마트몰, 이랜드몰, 29CM, 텐바이텐, 1300K 등 다양한 온라인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끝)